비에이에너지, ‘사용 후 배터리 A to Z’… 전용 통합관제시스템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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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이에너지, ‘사용 후 배터리 A to Z’… 전용 통합관제시스템 선봬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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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스트리뉴스 정한교 기자] 전기차 화재로 인한 배터리 안전성 이슈로 인해 전기차에서 사용이 종료된 ‘사용 후 배터리’의 안전성에도 우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기존에는 별도의 안전장치 없이 외부에 노출된 배터리가 트럭을 이용해 옮겨졌으나, 본격적으로 ‘사용 후 배터리’의 배출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운송 과정에서도 안전 확보가 필요하다.
이에 비에이에너지(대표 강태영)는 ‘배터리 세이프티 박스’에 안전관리시스템 ‘SMS’를 접목시켜 사용 후 배터리 운송 중 안전 확보를 추진한다. 비에이에너지가 공급 중인 배터리 세이프티 박스는 사용 후 배터리 운송·보관에 특화된 제품이다.

운송·보관 과정에서의 화재 안전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난해 12월 한국환경공단에 납품됐으며, 현재 다양한 연구 기관 및 글로벌 완성차 업계와 활발한 접촉을 진행하는 등 시장 선도 제품으로 손꼽히고 있다.

전기차 배터리에서 화재 발생시 소방수에 담가 진압하는 것이 1순위 방법으로 손꼽히는데, 배터리 세이프티 박스 또한 같은 방식으로 화재를 진압할 수 있게 설계됐다. 배터리 세이프티 박스는 별도 주수 설계를 통해 뚜껑을 여는 과정 없이 안전하게 소방수를 주입할 수 있으며, 주입된 소방수는 외부 유출 없이 화재를 진압할 수 있다.

비에이에너지 관계자는 “화재 발생 시 최소 40분 이상 화재에 견딜 수 있는 3단계 내화 구조로 소방수가 도착할 때까지 외부 2차 피해를 방지한다”며, “배터리팩을 이용해 화재 안전성 시험을 진행했고, 성능 인증을 획득해 안정성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출처 : http://www.industr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