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세이프티 박스(BSB).
배터리 인공지능(AI) 안전관리시스템(SMS) 전문기업 비에이에너지(대표 강태영)는 국내 반도체 부품 및 팩 제조기업에 배터리 세이프티 박스(BSB)를 납품하며 배터리 보관·운송 솔루션(BLSS) 기술력을 입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최근 전기자동차·에너지저장장치(ESS)·정보기술(IT) 기기 시장의 성장과 함께 리튬이온 배터리의 화재 및 폭발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이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거둔 것이어서 값진 결실로 평가하고 있다. 특히 까다로운 품질 기준을 요구하는 글로벌 2차전지 기업에 BSB를 공급함으로써 배터리 보관·운송 솔루션(BLSS) 기술력과 안전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
비에이에너지가 보관 목적으로 납품한 BSB는 차세대 배터리 보관·운송 솔루션(BLSS)을 구성하는 핵심 하드웨어(HW)다. 특수 불연재와 고성능 단열재를 적용한 3중 방화구조로 설계해 예기치 않은 배터리 열폭주 발생 시에도 1차적으로 화염과 유해가스를 차단하고 인접 화물이나 시설로의 연쇄 폭발 리스크를 물리적으로 원천 봉쇄한다.
BSB의 진정한 경쟁력은 HW의 견고함에 더해진 지능형 소프트웨어(SW)에 있다. 독자적인 AI 안전관리시스템(SMS)을 탑재해 박스 내부에 설치한 센서로 온도·습도·일산화탄소(CO) 등 미세한 환경 변화를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한다. 화재 발생 전 이상 징후를 예측하고 즉각적인 경고를 발생시켜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능동적 방어 체계를 갖췄다.
반도체 기업은 BSB 도입으로 배터리 제품의 보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최고 수준의 보관·운송 안전망을 선제적으로 구축했다. 화재 사전 예방으로 기업의 핵심 자산 보호는 물론 안전 관리를 최으로선으로 하는 환경(E)·사회(S)·지배구조(G) 경영 실천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비에이에너지는 배터리 보관·운송 영역을 넘어 화재 예방이 필수적인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분야에서도 독보적인 솔루션을 적용하며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BESS 시스템 내 예기치 않은 배터리 열폭주 발생 시 화염과 유해가스를 차단하고 연쇄 폭발 리스크를 물리적으로 원천 봉쇄하는 방어 체계를 적용하는 한편, 독자적인 AI SMS로 온도·습도·CO 등 미세한 환경 변화를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해 이상 징후를 예측하는 능동적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
향후 배터리 제조 및 보관·운송부터 최종 활용 단계인 BESS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인 배터리 라이프사이클 안전망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강태영 대표는 “국내 반도체 기업의 배터리 안전 솔루션으로 당사의 BSB를 납품하게 된 것은 회사의 기술력과 신뢰성을 산업 최전선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HW의 절대적인 안전성과 SW의 혁신을 결합한 맞춤형 BLSS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고도화GO, 글로벌 배터리 보관·운송 및 BESS 패러다임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