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운송·보관 솔루션 앞세워 글로벌 배터리 물류 패러다임 선도
배터리 AI 안전관리시스템(SMS) 전문기업 비에이에너지(대표 강태영)는 지난 4월 1일, 해양수산부의 선박소방설비기준 개정안 시행 등 해상 안전 규제가 본격 발효됨에 따라 글로벌 배터리 물류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는 국제해상위험물규칙(IMDG Code)을 충족하는 배터리 물류 안전 솔루션(BLSS)과 AI SMS를 앞세워 시장 표준 선도를 목표로 한다고 24일 밝혔다.
비에이에너지가 해상 배터리 물류 안전 기준 강화에 자체 개발 BLSS로 대응하며 글로벌 물류 패러다임 선도에 나선다. [사진=비에이에너지]
최근 카페리 여객선을 시작으로 전기차(EV) 및 배터리 운송 선박 내 안전 설비 확충이 의무화되면서 배터리 물류의 패러다임이 사후 진압에서 사전 예방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리튬이온배터리는 화재 시 일반적인 소화 방식으로는 진압이 불가능한 열폭주 특성을 지녀 공공 및 민간 부문 모두에서 고도의 안정성과 정밀한 안전관리 기술이 요구된다.
비에이에너지의 BLSS는 특수 불연재와 단열재를 적용한 3중 방화 솔루션을 탑재해 화재 발생 시 인접 화물이나 선박으로의 연쇄 폭발 리스크를 물리적으로 봉쇄하는 등 다양한 위험 요소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이러한 하드웨어의 견고함에 더해 독자적인 AI SMS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지능형 스마트 물류 시스템을 완성한 점이 핵심 경쟁력이다. AI SMS는 BLSS 내부에 설치된 센서를 통해 온도, 습도, 일산화탄소(CO) 등을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해 이상 징후를 예측한다.
화재 발생 전 골든타임을 확보해 즉각적인 경고를 발생시키는 능동적 방어 체계로 불의의 사고 시에서도 열폭주를 초기에 진압하며, 배터리의 충전 상태(SoC)와 건강 상태(SoH) 데이터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해 운송 중 품질 유지 및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글로벌 시장에서 K-배터리의 영향력이 확대됨에 따라, 국제 안전 기준을 충족하는 물류망 구축은 기업의 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핵심 요소로 부상했다. 강화된 규제 환경 속에서 비에이에너지의 검증된 솔루션은 기업의 ESG 경영 실천과 사고 예방을 통한 보험료 절감에 기여하며 향후 관련 산업의 안전을 보장하는 최적의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비에이에너지 관계자는 “BLSS는 까다로운 국제 규격을 충족하는 동시에 AI SMS라는 지능형 관리 도구를 통해 물류의 안전 등급을 한 단계 높였다”며, “직접 만드는 하드웨어의 신뢰성과 화재를 예방하는 지능형 소프트웨어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이뤄 글로벌 배터리 대형 물류 시장의 표준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인더스트리뉴스(https://www.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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